샤워 후 3시40분에 관리사 입장. 샵에 혼자있는지 마사지하는데 폰가져와서 예약전화받고 말없이 나감. 5분후 들어와서 이어감. 중간에 전화존나받음. 4시20분에 끝이라네,, 1시간짜린데 40분까지 아니냐니까 중얼거리면서 다시 깔짝댐. 하는내내 폰쳐만지면서 종아리 아플정도로 누름. 아파서 소리내도 그냥 누름ㅋㅋㅋ 욕할뻔 개 불친절하고 화장실,욕실 위생상태 개더럽고 수건에서 담배냄새남. 그냥 손님 받기 귀찮아하는듯. 나갈때 인사도안함ㅋㅋ 마사지 받고 귀찮아서 리뷰안썼는데 여긴 사람들이 알아야될듯. 거짓하나 없이 썼습니다. 돈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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